그저 바람 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모니카 마틴

2015. 12. 28. 08:35음악Music

 

천상의 목소리 "모니카 

      천상의 목소리 모니카 마틴 오스트리아출생이며 1962년생으로 1990년 'Dafuer Dank Ich Dir' 첫 앨범을 가지고 데뷔. 거의 독일에서 활동하는 유로팝가수로써 지독히 고집스러운 여성인지 거의 독일어로 노래활동.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가수로 유명하며 한국에도 많은 팬들이 있지만 그녀의 한국앨범 발매는거의 전무한 상태. 아름답고 청순한 음색을 지닌 천상의 목소리를 들어본다(^_^)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당신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당신이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 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워졌습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당신이 지금 어떠한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당신이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당신이 저에게 주려 하는 수 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당신을 향해 말 없이 설레고 있지만 당신은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당신과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 것은 그저 바람 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 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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