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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노래 /이보숙
시월의 노래 / 이 보 숙 임 같이 부드러운 시월이여 창밖에 설레는 몸짓으로 얼굴 빨개진 단풍나무 잎사귀처럼 내 안에 무성했던 사랑도 이렇게 붉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단풍이 산기슭을 샛노랗게 물들일 때 쯤 울타리엔 벌써 국화 피어 국화향 그윽한 바람이 불고 바람결에 흘러온 노..
2015.10.26 -
Till / Tom Jones
Till / Tom Jones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당신은 제 삶의 이유입니다. 그저 당신이 절 사랑해 주신다면 전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겠어요 Till the moon deserts the sky Till the all the seas run dry Till then I'll worship you 달님이 하늘을 버릴때까지 바다의 물이 모두 ..
2015.10.26 -
한태영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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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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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노사연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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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이 다녀간날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