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5. 07:32ㆍ음악Music
Saddle The Wind
(Janie frickie)
In a dusty little Mexican town
down on the border
Never expecting my heart
to cross over the line
He rolled into the square like he
lived as wild as his stallion
And his warm dark eyes burned down
Down into mine
Somewhere under the stars
a lonely guitar was playing
It was the closest I had come to paradise
And the world stood still for us
there in the shadows
Until he whispered to me
the words of goodbye
On Diablo he circled the mission of light
Then rolled like a bandit, stealing the night
Tongue was breaking
and I ached to touch him again
But I knew that to happen
I might as well saddle the wind
Wind blows cold through my soul
back home in Austin
Off in the distance somewhere,
a mission bell rings
Filling my mind with thought of
that Mexican rider
Tonight I'll have him, only in my dreams
On Diablo, he circled the mission of light
Then rolled like a bandit, stealing the night
Tongue was breaking,
and I ached to touch him again
But I knew that to happen
I might as well saddle the wind
먼지가 이는 멕시코 작은 마을 아래에서
내 마음을 기대하지 마세요
국경의 산을 넘어서
그는 같은 넓은 광장에서 야생으로 살았읍니다
그리고 그의 따뜻하고 어두운 눈이 불타는
광산의 아래에
어딘가에 별을 바라보며,
외로운 기타는 잔잔히 울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낙원에, 나는 밝혀지는게 가까워 졌음을 느꼈어요
그리고 세상은 우리를 위해 존재함을...
거기서 그림자에
그는 내게 속삭였어요
안녕..
디아블로에서 그는 빛의 세계에서
하얀 밤을 훔치는 도적처럼
어둠을 물려쳤어요
그리고 다시 느끼고
하지만 바람은 그렇게 불며
나는 바람의 안장을 가졌읍니다
내 영혼을 통해 차거운 바람은 불어오고
오스틴에있는 돌아가는길
어딘가 멀리 들려오는 바람의 종적
신비로운 종소리가
내 마음을 채워갔어요
메시코 작은 마을에서
오늘밤은 꿈속에서 그를 헤메이며..만나요
디아블로에서 그는 빛의 세계에서
하얀 밤을 훔쳐가는 도적처럼
어둠을 물려쳤어요
그리고 다시 느끼고
하지만, 바람은 그렇게 불며
바람은 바람에 실려 보냅니다
'Saddle The Wind' 는
미국 출신의 여성 컨트리 가수 Janie Fricke가 부른 곡입니다.
Lou Christie가 부른 노래와는 또 다른곡이구요.
제니 프리키의 노래는 감미롭고 애절한 아이리시송 스타일의
발라드가 백미라고 합니다.
독특한 고음 처리와 차분하고 조용한 음성은 듣는이의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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