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s Montand-Autumn Leaves....이브몽땅의 고엽(枯葉)
2015. 10. 2. 21:39ㆍ음악Music
Des jours heureux ou nousetions amis
En ce temps-la la vieetait plus belle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그때 그 시절 인생은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제가 잊지 못했다는 것, 당신도 알고 있지 않나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 나르는군요
망각의 싸늘한 밤에
Tu vois, je n'ai pas oublie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당신이 알고 있듯이, 난 잊지 못하고 있어요.
그대가 내게 들려 주었던 그 노래를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esunis.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ele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Je t'aimais tant, tuetais si jolie.
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En ce temps-la, la viee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어떻게 그대를 잊을 수 있어요?
그때 그 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Tuetais ma plus douce amie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하지만 나는 후회 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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