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9. 08:34ㆍ음악Music
'흑백의 추억 아련한 기억속의 시그널 뮤직'
전화기 앞에 앉아 다이얼을 돌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7개 넘버중 6개는 미리 돌려 놓고
마지막 번호를 끝으로 돌려 놓은채 기다렸다가
" 신청곡 받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면 다이얼을 놓았죠...
☆ 아름답던 추억의 그 시절 음악들 ☆
01) Claude Ciari - La Playa
02) Billy Vaughn - Wheels
03) Franck Pourcel - In the Year 2525 "0시의 다이얼"
05) Paul Mauriat (폴 모리아) - 再會 (JE N'POURRAI JAMAIS T'OUBLIR)
06) Emmanuelle - Danielle Licari(두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07) Francoise Hardy - Un homme est mort(꿈의샹송)
08) Gergely Robert - Emmanuelle
09) Pierre Bachelet - Emmanuelle
10) Isadora - Paul Mauriat "김세원의 밤의 플랫폼 시그널"
11) Merci cheri - Frank Pourcel "별이빛나는 밤의 시그널"
12)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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