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속에 피는꽃

2014. 4. 27. 21:24음악Music


      Johnny Dorelli - L'immensita(눈물속에 피는 꽃)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a un nuovo fiore nascera 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l'immensita qualcuno pensa un poco a me e non mi scordera Si,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e un giorno io sapro d'essere un piccolo pensiero nella piu grande l'immensita di quel cielo Si,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간주> nell'immensita Si,io lo so, 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un giorno trover un po' 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a nell'immensita 나는 믿고 있어요 흐르는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 나리라는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날아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고 있어요 영원 속에서 누군가 나를 생각 해주고 나를 잊지 않으리라는 것을 그래요 나는 그것을 알고 있어요 일평생 외톨이가 되지는 않겠지요 언젠가 난 찾아낼거에요 영원속에 보잘것 없는 나를 위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래요 나는 그것을 알고 있어요 일평생 외톨이가 되지는 않을거에요 하늘보다도 더 높고 넓은 영원속에 작은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Johnny Dorelli란 가수는 이탈리아 남부 출신이며 부친도 가수였다 어린 시절,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해서 뉴욕에서 살았고 음악학교에서 피아노도 배웠다. 그가 20세 때, 이탈리아로 다시 돌아와 21세 때 제8회 Sanremo Festival에 첫 참가해서 우승자가 됐으며 그후에도 산레모 가요제에서 여러번 우승을 차지하며 인기를 누리다 40세 때 '리멘시타' 이 노래를 불러 더욱 유명해졌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