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 16:14ㆍ음악Music
내가 눈이맑은 어리니들과 바닷가에서 마음껏 뒤어노는 꿈을 꾸고난 행복한 아침 오래된 친구와 같이 바닷가에 나갓더니 물새든이 달려와 반뎌 줍니다. 휜모래위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며 사랑을 고백하는 행복 이 사랑은 하도 넓고 갚어서 고백의 말이 끝나지 않네요 기다리다 못해 푸른 파도가 밀려오고 밀려가며 끝도없는 내마음 대신 고백 해 줍니다.~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