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9. 10:48ㆍ음악Music
Sweet Caroline / Neil Diamond
Where it began, I can't begin to knowing
But then I know it's growing strong
언제부터 사랑이 싹 텄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난 그때 마음 속에 힘차게 타오르고
있는 줄 알고 있었어요.
Was in the spring
Then spring became the summer
Who'd have believed you'd come along
그때가 봄이었을 거예요.
그리고는 금방 여름이 왔었는데
그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겠어요?
당신이 제게 나타난 사실을...
Hands, touching hands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우린 곧 손을 서로 맞잡게 되었고,
서로를 원했지요.
당신은 나에게 안기고 싶어했고,
나는 당신을 감싸 안았지요.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사랑스런 캐롤라인,
옛날에는 좋더라도 이렇게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았고,
제겐 이런 멋진 날들이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But now I
Look at the night
And it don't seem so lonely
We fill it up with only two
그러나 이제
밤이 되어도
그렇게 쓸쓸하지 않아요.
이 밤을 우리 단둘이 지내니까요.
And when I hurt
Hurtin' runs off my shoulders
How can I hurt when I'm holding you
그리고 요새는 마음이 아프더라도
그런 고통은 어깨너머로 금방 사라져 버린답니다.
당신을 안고 있는데
무슨 마음의 고통이 있겠어요?
Warm, touchin' warm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따듯한 감촉을 느끼려고
손을 뻗으면
당신은 나의 손을 더듬고
난 당신을 어루만질 겁니다.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Oh, no, no
사랑스런 캐롤라인,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진 적이 전에 없었어요.
제겐 이런 멋진날들이 절대 없을거라고 믿었거든요.
절대로 없을 거라고...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Sweet Caroline
I believe they never would
Sweet Caroline
사랑스런 캐롤라인,
전에는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진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사랑스런 캐롤라인,
이런 멋진 만남은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사랑스런 캐롤라인
Sweet Caroline
Neil Diamond의 출세곡이라 할수있는 1969년 히트곡 Sweet Caroline
이곡은 미프로야구 보스톤 레드삭스 홈경기 테마 송(?)으로도 유명한데요.
8회 중간에 꼭 이 노래가 나오는데요. 몇년 전 레드 삭스의 음악 담당 직원이 별 생각없이 이 노래를 틀었는데,
관중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반응이 아주 좋자 계속 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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