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0. 16:28ㆍ음악Music
I Like You / Donovan
You're such a good friend, I'd hate to have you as an enemy. From the first time we met I knew you were the on e to set me free. 당신은 너무 좋은 친구이기에 난 그대를 적으로 여기고 싶지 않아요. 처음 우리가 만난 순간부터 당신만이 날 자유롭게 해 줄 사람이란걸 알았죠. You liked me, I liked you, You liked me, I liked you. 당신은 날 좋아했고 나도 당신을 좋아했죠. 당신은 날 좋아했고 나도 당신을 좋아했죠. Holding my heart in the palm of your hand, Headed out west for the Indian lands, Dreams of the golden boy tangling your mind, Burning your body to fill in the time. 그대는 내 마음을 완전히 장악하고 인디언 땅을 향해 서쪽으로 가서 그대 마음 속에 있는 금빛 소년을 꿈꾸며 시간을 메우기 위해 그대의 몸을 태웠죠. Sad city sister on Avenue of Palm, I knew naively that I was your man, I followed after with heavy heart of lead, Just like a man who walks, yet is dead. 팜거리에 있는 슬픈 작은 도시.. 내가 그대만의 남자라고 순진하게 믿었단걸 알았죠. 납처럼 무거운 마음을 안고 죽은듯이 그대를 따라갔지요. I asked you to dance And you wondered and you thought you might, So we went and took a chance on the cat walk in the cold star light. I held you, you felt me, I touched you, you kissed me. 난 그대에게 춤을 청했고 당신은 머뭇거렸지만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우리는 밖으로 나가 기회를 얻게 되었죠. 차가운 볓빛 아래 조심스럽게 걸으며 난 그대를 안았고, 당신은 날 느꼈죠. 내가 그대를 어루만지고, 당신은 내게 입맞춤을 했죠. Holding my heart in the palm of your hand, Headed out west for the Indian lands, Dreams of the golden boy tangling your mind, Drugs aid your body to fill in the time. 그대는 내 마음을 완전히 장악하고 인디언 땅을 향해 서쪽으로 가서 그대 마음 속에 있는 금빛 소년을 꿈꾸며 시간을 메우기 위해선 약이 그대에게 도움이 되었죠. Sad city sister on Avenue of Palm, I knew naively that I was your man, I followed after with heavy heart of lead, Just like a man who walks, yet is dead. 팜거리에 있는 슬픈 작은 도시.. 내가 그대만의 남자라고 순진하게 믿었단걸 알았죠. 납처럼 무거운 마음을 안고 죽은듯이 그대를 따라갔지요
도노반(본명 Donovan Phillip Leitch, 1946년 5월 10일 스코트랜드 글래스고우 출생)은
17살이 된 도노반은 집시 친구와 함께 영국을 떠돌며 노래와 구걸을 하는 방랑생활로 60년대 초반을
이 무렵 도노반은 음반 기획자들의 눈에 띄어 파이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게 된다.
'음악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na Mauskouri (나나 무스꾸리) 노래 17곡 (0) | 2019.01.13 |
---|---|
내곁에 있어주/장은숙 (0) | 2019.01.12 |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0) | 2019.01.08 |
영화 'Doctor Zhivago' 와 테마 음악 'Lara's Theme' 그리고 소설 '의사 지바고' (0) | 2019.01.08 |
추억의씨그날 연주곡 모음 (0) | 201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