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8. 08:00ㆍ음악Music
All For The Love Of A Girl /Johnny Horton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Sad and broken hearted
And it`s all because of you
소녀여, 난 너무 지쳤어요.
슬프고 찢어질 듯이 마음이 아파 오네요.
이 모든 것이 당신 때문이에요.
Life was so sweet dear
Life was a song
Now you`ve gone and left me
Oh where do I belong
지난 날은 너무 달콤했고,
하나의 멋진 노래였지요.
지금 그대가 내곁을 멀리 떠났으니,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s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이 모든 것이 한 소녀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내 마음을 소용돌이치게 했던 사랑
난 한 소녀를 위해
생명을 버릴 수도 있고,
세상의 즐거움을 버릴 수도 있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한 소녀를 위해서라면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s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이 모든 것이 한 소녀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내 마음을 소용돌이치게 했던 사랑
난 한 소녀를 위해
생명을 버릴 수도 있고,
세상의 즐거움을 버릴 수도 있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한 소녀를 위해서라면...
Johnny Horton 1925년 4월 30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본명이 John Gale Horton으로 태어난 Johnny Horton 은 일찍 알라스카에서 수산업에 일하면서 가수의 꿈을키웠다 1956년, Honky Tonk Man으로 데뷔하여 1959년, When It's Springtime In Alaska로 컨트리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 같은 해 Battle Of New Orleans가 컨트리 뿐만 아니라 빌보드 팝 차트에서 6주간 동안 1위를 차지하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그 후 발표하는 싱글 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듬해 1960년 11월 5일 미국 텍사스주 밀라노에서 자동차 충돌사고로 35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비운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음악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최유나 (0) | 2018.11.21 |
---|---|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Foster & Allen (0) | 2018.11.20 |
♬ El Condor Pasa, Matsuri / Leo Rojas (0) | 2018.11.16 |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Leo Sayer (0) | 2018.11.14 |
산까치야/최안순 (0) | 2018.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