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Feuilles Mortes(枯葉) / Yves Montand(이브 몽땅)

2018. 10. 31. 09:12음악Music






Les Feuilles Mortes(枯葉) / Yves Montand(이브 몽땅)



Oh!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jours heureux ou nousetions amis 
En ce temps-la la vieetait plus belle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그때 그 시절 인생은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a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제가 잊지 못했다는 것, 당신도 알고 있지 않나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 나르는군요 
망각의 싸늘한 밤에 



 
Tu vois, je n'ai pas oublie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당신이 알고 있듯이, 난 잊지 못하고 있어요. 
그대가 내게 들려 주었던 그 노래를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esunis.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ele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Je t'aimais tant, tuetais si jolie. 
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En ce temps-la, la viee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어떻게 그대를 잊을 수 있어요? 
그때 그 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Tuetais ma plus douce amie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하지만 나는 후회 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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