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y how a word can mean everything That's why I want you to talk to me To hear you say my name I'd give anything Only you can decide what my future will be
한마디 말로 모든걸 뜻할 수 있다는게 너무도 우습군요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주는걸 듣고 싶어서 당신이 내게 말해주기를 바라고 있는거지요 난 뭐든지 줄 수 있을것 같아요 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오직 당신만이 결정할 수 있는거예요.
Think twice before you answer Think twice, whatever you do A love as strong as mine can stand the test of time Think twice of the one who loves you
대답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한번 더 생각해보는거예요 나의 강한 사랑은 어떤 시련도 견뎌낼 수 있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Think Twice
이 곡은 진실로 나를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는 노래로
만약 조금이라도 당신이 나에 대한 사랑이 의심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달라는 남성적인 의미를 가진 노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도 대답하기 전에 또 무슨 일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한다면 후회하는 일이 덜 생길 것이다.
Brook Benton
"Think Twice"란 노래로 유명한 가수 Brook Benton (브룩 벤튼)은 자신이 작곡한 "Looking Back"의
악보를 주머니속에 소중히 넣고 다니던 영업용 택시 기사였다고 한다.
하루는 역시 영업용 택시를 운전하던 중에 레코드 업계 거물급 손님을 우연히 손님으로 태우면서 Brook Benton
(브룩 벤튼)은 그야말로 행운을 거머쥔다. 알지도 못하는 영업용 택시 기사의 작품을 우연한 기회에
Nat King Cole (냇 킹 콜)이 보게되면서 자신이 그곡을 부르고 싶다고 말한 것이다.
그당시 흑인 음악계의 거물중에 거물인 Nat King Cole (냇 킹 콜)이 음악인도 아닌 평범한 영업용 택시 기사가
작곡한 곡을 노래한다는 것은 당시 음악계의 커다란 뉴스거리 였다.
이런 특별한 계기로 Brook Benton (브룩 벤튼)은 음악계에 입문하게 된다.
그의 대표곡이라 할수 있는 "Think Twice"란 노래는 따뜻한 생기가 도는 풍부한 바리톤 보컬이 큰 매력인
Brook Benton (브룩 벤튼)의 1961년도 히트곡이다. 그는 처음에는 Nat King Cole (냇킹 콜) 등에게
곡을 주는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명성을 얻다가 1958년 가수로 정식 데뷔하였다
그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Think Twice"란 노래는 따뜻한 생기가 도는 풍부한 바리톤 보컬이